반응형

짧은 여름휴가를 Canada의 Montreal과 Quebec으로 다녀왔습니다.
잠시 머리를 식히러 다녀왔는데, 눈과 입이 아주 호강을 했던 것 같네요.
자꾸 밤잠을 설치는 이 공부에 대한 압박감은 직업병인것 같지만,
그래도 잠시 잘 쉬고 왔습니다.

사진과 여행기는 조만간 따로 올릴예정이나,
여전히 기약이 없고, ^^;;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되는지,
제법 푹푹찌는 날씨군요. 지금 새벽 1시 30분인데,
내일은 도서관으로 피서를 가야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하루를 위하여
힘차게 화이팅
반응형

'(Old) 박사과정 이야기 - Chat from RPI' 카테고리의 다른 글

[3rd week of June] 한주 정리  (0) 2010.06.21
RPI Graduate Students Picnic  (0) 2010.06.14
여름방학 시간표.  (0) 2010.06.14
[2nd week of June] 한주 정리.  (0) 2010.06.14
동기 모임.  (0) 2010.06.14
반응형
이번 한주는 뭔가 분주하게 지나버렸다.
한편으로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버리는 듯,
특히, Summer project가 정신없이 흘러가는 듯,

일단 HICSS 2011에 페이퍼 제출을 완료 했고,
덕분에 프로젝트 미팅에 조금 소홀해 졌네,
삼성 관련 책 주문을 위한 paperwork 을 했고,

Technology diversification에 대한 논문을 읽는 중이다.
또한, M&A에 관련된 페이퍼 한편을 읽었고, 연계된 페이퍼를
계속 해서 읽을 예정에 있다.

Harvard Business Review의 Ideacast에서 Babson에서
나온 교수의 실리콘 밸리 및 기타 S&T cluster에 대한 페이퍼를 구해서 읽어볼 필요가 있겠다
잘하면, 연구단지 쪽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할 수 있을 듯,
O'Connor 교수와 함께.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
운동은 4일 정도한걸 보면, 나쁘진 않고
계속해서 해보자.
Syracuse와 함께 체육대회에 대한 논의를 진행중에 있음.

다음주는 논문을 좀 더 많이 읽고,
데이터 분석에 조금더 초점을 맞추어야 겠다.

아, 그리고,
나도 드디어 Twitter에 발을 들여 놓다.
@o7701


반응형

'(Old) 박사과정 이야기 - Chat from RP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휴가.  (0) 2010.07.06
RPI Graduate Students Picnic  (0) 2010.06.14
여름방학 시간표.  (0) 2010.06.14
[2nd week of June] 한주 정리.  (0) 2010.06.14
동기 모임.  (0) 2010.06.14
반응형
시험이 끝나고 2010년 5월 26일,
시간이 맞는 몇몇사람들과 피크닉을 준비했다.
급조한 피크닉이라, 항상 뭐가 부족했지만,
Grafton Park의 시원한 나무그늘과 눈앞에 보이는 호수가를 바라보면서
구워먹은 고기, 소시지, 밥, 옥수수는 더할나위 없이 맛있었다.
이런 소소한 재미로 사는구나 라는걸 느낀다.

그 당시 입덧이 심했던 와이프도,
왠일인지 바깥의 상쾌한 공기와 더불어
이것저것 많이 먹기도 하고,

답답한 집을 떠나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희희낙낙 사람들과의 별 시덥잖은 이야기를 하면서
가끔은 이렇게 시간을 보내도 좋지 싶다.
미국에 온 몇 안되는 장점중의 하나.

또가자.~!!




반응형

'(Old) 박사과정 이야기 - Chat from RP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휴가.  (0) 2010.07.06
[3rd week of June] 한주 정리  (0) 2010.06.21
여름방학 시간표.  (0) 2010.06.14
[2nd week of June] 한주 정리.  (0) 2010.06.14
동기 모임.  (0) 2010.06.14
반응형
초등학생으로 돌아가서 여름방학 시간표를 만들어 보았다.
지킬수 있도록 할것!!!!

  월  화  수  목  금  토  일 
 9~10  운동   운동  Meeting  운동 운동   Backup  운동
 11~15  Samsung  Samsung    Samsung  Samsung    집안일
 17~20  M&A   M&A     M&A   M&A     
 22~24  Qual    Qual   Research  Research  Research     
 24~25  English  English   English   English   English   English   English 

* Samsung : Samsung Project with Prof.Simons
   M&A : M&A Project with Prof.Kumar
   Qual : Econometrics / Micro Economics 공부
   Research : 자율 Research 혹은 Samsung Project
   English : 영어공부
   수요일 : Simons 미팅
   토요일 : 빠진 부분
   일요일 : 집안일 및 휴식

조금 빠듯하듯 짜보았는데,
꼭 이대로 지키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하도록 노력하자.
반응형

'(Old) 박사과정 이야기 - Chat from RPI' 카테고리의 다른 글

[3rd week of June] 한주 정리  (0) 2010.06.21
RPI Graduate Students Picnic  (0) 2010.06.14
[2nd week of June] 한주 정리.  (0) 2010.06.14
동기 모임.  (0) 2010.06.14
After finishing 1st year in RPI.  (0) 2010.05.19
반응형
지난주 컨퍼런스를 끝내고, 뭔가 분주한 일들이 끝내서 조금은
새로운 기분으로 맞이 한 한주.

Prof.Simon 와는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페이퍼를 좀더 읽고 어떠한 방법으로 접근할지
방향을 조금더 가다듬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Prof.Kumar 와는 주제가 바뀌어 새로운 주제를 잡았다. 뭔가 엉뚱한 교수라 방향을 종잡을 수 없지만,
일단 뭐 같이진행해서 나쁠것이 없으니, 이것도 정리하고, 또 내 나름대로의 것도 함께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함.

와이프는 조금 입덧이 괜찮아 져서 밥도 잘 먹고 한다. 다행이고,
이것저것 많이 먹어야 할텐데 구하기도, 사기도 부족한 상황이라. 마음에 항상 걸린다.

집 이사 문제가 걸려 있는데, 일단 크게 두개 중에서 선택하는 건데,
차이가 명확하다보니, 어느쪽으로 택해야 할지 고민이다. 아직..
어쨌든 내일까지 결정해야하니깐.

운동을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가는 걸로,
마음을 먹고 이틀을 나갔다. 조금더 부지런하게
나갈수 있도록 하루하루 더 해보자.

[3rd week of June]
초등학교때 하던 방학 시간표를 좀 짤 필요가 있겠다. 뭔가 바쁜것도 좀 정리가 됐으니,
체계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HICSS2011 컨퍼런스 준비해서 페이퍼 제출하기.

이사문제 확정.


반응형

'(Old) 박사과정 이야기 - Chat from RPI' 카테고리의 다른 글

RPI Graduate Students Picnic  (0) 2010.06.14
여름방학 시간표.  (0) 2010.06.14
동기 모임.  (0) 2010.06.14
After finishing 1st year in RPI.  (0) 2010.05.19
여유..  (0) 2010.04.16
반응형
2009년 8월 10일 처음 미국땅에 큰 포부를 가지고 도착했다.
그때의 그 설레임과 두근거림은 아직 마음 한구석에 여전히 남아 있는 것 같다.
일년이 다되어 가는 지금, 조금은 익숙해져버린 그리고 조금은 풀어진 마음이
다시 마음가짐을 동여맬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2013년 졸업을 예정하고, 2009년에 같이 시작하게된 친구들,
전 세계에서 모인 아이들이지만, 그 마음만은 하나같이 착하고, 따뜻한 그들.
이들과 함께 공부한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경쟁적인 세상에서 서로 의지를 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행복함을 느낀다.


(좌측부터)

Management 전공 4인방, 여자 세명에 나 혼자라 가끔은 내가 모를 이야기들을 많이 하기도 하고,
다들 영어에 익숙한 아이들이라. 언제나 재잘거리는 아이들.

Simona 루마니아 출신으로 덩치가 나보다 크지만, 언제나 너무나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항상 도와주고, 웃는 얼굴을 가진 멋진 친구이고, 그 덩치에 걸맞는 멋진 남자친구가 NYU 출신으로
앞으로도 잘 살지 싶다.

Jaya 인도 출신으로 부모님이 다 의사라, 뭔가 항상 자신감이 있는 ^^
페이퍼를 읽고하는데 통찰력이 아주 좋아 배울것이 많고, 항상 많은 이야기를 해주는
수다쟁이자 나에게는 수다친구.

Tracy 유일한 미국인, 오기까지 많은걸 도와주고 한 친구
엄마가 모 회사 이사님이라, 나에게도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던,
그리고 Thanksgiving때 집에도 초대도 해주고 아무튼 유쾌한 친구

Finance 분야 애들 많이들 빠졌네 ^^

Yun 중국 출신으로, 똑똑하고 똘똘이 스머프 같은 그런 느낌.
항상 웃으면서 다니고, 나와 같은 애플빠. ㅎㅎㅎ

TianJao 역시 중국 출신으로 프로그램에서는 가장 어리다. 24인가? 어쨌든,
20대의 젊은 피로 잘 꾸미고 다니고 여름동안 같은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친구

잘해보자 친구들이여.~!!!
뭐 내가 제일 늙긴 했지만서도
반응형

'(Old) 박사과정 이야기 - Chat from RP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방학 시간표.  (0) 2010.06.14
[2nd week of June] 한주 정리.  (0) 2010.06.14
After finishing 1st year in RPI.  (0) 2010.05.19
여유..  (0) 2010.04.16
Driver License 획득. 이제는 NY legal driver.  (0) 2010.03.21
반응형

정말 시간은 쏘아 놓은 화살인가.
이제 그렇게 꿈에서 그리던 미국 유학 생활도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물론 아직 정확히 1년은 아니라, 2학기가 지났으니 어쨌든 1년이라 할 수 있겠다.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도 느낀다.
새삼스레 내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어느정도의 한계라는 것도 느껴볼 수 있었다.
1년을 지나는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뭐 까짓거 별꺼 아니네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물론 앞으로 가야할 일들이 더더욱 많고, 배울것도 많다는 것도 잘 안다.
하지만, 내 자신에게 이렇게 다시한번 최면을 걸어본다.

아주 유명하지는 않지만, 나에게는 한없이 훌륭하고 적극적인 교수들,
그리고 그 교수들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친구들,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는 가족들과, 사랑하는 아내와 곧 태어날 아기 까지.
물론 힘든것도 있지만, 참 나름 행복함을 느낀다.

1년 누구보다 자신을 믿고 달려왔지만,
내가 달려온 시간동안 점차 내가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이
내가 지쳐 쓰러지게 하지 않는 가장 큰 원동력 같다.

어쨌든, 이시간은 지날 것으로 정말 후다닥 약속했던 그 시간들이 지날것 같다.
정신 바짝차리고 더더욱 열심히 해서, 정말 마치는 그날.
소주한잔을 마시면서 지금 이 글들을 돌이켜 보리라.
아마 입가엔 엷은 미소를 지을지도 모르겠다.
그러기 위해 더더욱 힘내 본다.

여름방학을 맞이 했지만, 할일이 많기 때문에
마냥 있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힘든 한학기를 잘 마쳤기 때문에
내 스스로 잘 했다고 잠시 여유를 부려본다.

앞으로도 이대로 죽..
처음 온 그때 그 마음 그대로.
힘내자.


반응형

'(Old) 박사과정 이야기 - Chat from RPI' 카테고리의 다른 글

[2nd week of June] 한주 정리.  (0) 2010.06.14
동기 모임.  (0) 2010.06.14
여유..  (0) 2010.04.16
Driver License 획득. 이제는 NY legal driver.  (0) 2010.03.21
My first journal article.  (0) 2010.03.10
반응형
오늘 할아버지 발표자료를 돕다가,
이런 문구를 발견했다.
"Innovation has only been driven by a person or small team that has the luxury of thinking a new idea and pursuing it."
뭐 구지 번역해 보자면, 혁신적인 생각은 개인이나 소규모 집단의 풍부한 생각과 그것을 추진 하는 것에서 온다는 건데,
Luxury of thinking 이라는 단어가 참으로 가슴에 와닿는다.

한국사회가 창의력이 부족한 것은 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속도의 문제 일른지도 모른다.

예전, 하이델베르그를 여행할때 철학자의 길이라고 해서,
왜 길이 철학자의 길인가 했더니,
이제야 그사람들 가끔은 그렇게 멋진 풍경의 길을 걸어가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통해 그 창의적 생각을 이뤄낸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여유..
중요하면서도 간과하기 쉬운 단어인데,
아빠/학생/남편/아들 로써 나는 모든 것을 잘 하고 있는지 되물어 본다.

좋아하는 커피도 한잔 마셔본지 참 오래 되었고,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는 나만의 시간도 가져본지 좀 된것 같다.
아빠가 되면서, 다가오는 책임감과 의무감이 참 크구나 서서히 느껴보고,
앞으로 어떻게 잘 살아가야할지 또 다른 생각을 해본다.
한편으로, 나를 이렇게 키워주신 부모님의 희생이 이런거구나 조금 그 느낌을 알아가는 것 같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보면서,
지친 몸을 부여잡고, 나도 그렇게
열심히 해야지. 마치 내 아버지가 그랬던 것 처럼.

잘 할수있다. 라고 다시 외쳐보면서.
반응형
반응형
작년 이곳에 온 이후로, 정말로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서,
드디어 New York State의 Legal driver가 되었다.

뉴욕주에서의 면허는,
1. 필기시험 (local DMV)
2. 5-hours driving education
3. road test
로 구성되어 있는데,

1,2,번이야 별 문제가 없었는데,
그놈의 Stop sign과 조금 운전자 중심의 판단이 필요한 신호체계로
한번 떨어졌었다.

뭐 10년 운전해도 떨어진다니,
그냥 위안을 해보지만, 그래도 쉽지는 않은 것 같다.
운전실력과는 별개의 문제라.

1. Parallel Parking : 좌측, blind spot을 살피고 (고개를 돌려서) 그리고 보조석에 손을 올리고,
                             몸을 완전히 틀어 뒷 창문을 주시하면서 파킹을 해야하고, 조금 전진후 정지.
2. Left and Right turn :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우회전시는 인도에 바짝 붙어서 회전을 해야함 (회전반경을 최소화)
                                좌회전시는 자신의 차선에서 죽 진진을 하여 좌회전 진입하는 차선까지 도달하여 좌회전 해야함 (회전반경을 최대화)
                                - 좀 애매한 부분이지만, 신호등이 있던 없던 생각하면서 시험에 임해야함
3. Stop sign : 제일 황당한 부분이었음. 신호등 없는 사거리에서는 Stop sign이 없으면 속도를 줄이거나 서면 안됨 (직진시)
                    회전시는 서서 확인 하지말고 속도를 줄이면서 바로 진입 해야함
                    (아마도 가로지는 차선 line이 stop 사인이 있을 듯.) - all way stop이 아닌경우.
                    Stop sign시는 듣기로는 stop sign전에서 서야한다고 들었지만, 실제로는 stop sign이 있는 인도 전에서 서야함.
                    (횡단 보도의 경우는 그전에).
4. 3 point turn : 정지 상태에서 (우회전 깜빡이 켜고 정지한 후) 다시 좌회전 깜박이 켜고 blind spot 확인 후, 서서히 좌회전 진입, 
                      후진시, 다시 뒷쪽 윈도우를 통해서 후진하고, 끝까지 차를 후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앞에 회전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정도 확인 후 turn 함.

Troy에서 봤던 면허 검사관은 2명이었는데, 첫번째 아저씨는 너무 tight 했던 것 같다.
그분이 걸리지 않기를 바랬는데 더 무시무시한 흑인 아저씨가 와서 괜시리 긴장했는데,
오히려 하나하나 내 실수를 바로 잡아 주워서 주위사항을 잘 기억할 수 있었다.
회전의 경우 첫번째 지적을 한후, 그 다음 부터 그것을 상기하면서 하니깐 연신 "Good Good"하면서,
운전면허를 알려주는 강사처럼 잘 설명을 해주었음.

나도 잘 알겠다고, 오히려 묻기도 하고,
내가 잘못알고 있는 사항들을 교정하였다.

결국 25점 감점으로 (30점 탈락) 합격~!!
지난번 85점 감점 받았는데, stop sign없는 곳에서 정지 2회 (아저씨가 버럭! 함) ,
그리고 보행자가 먼저 지나가라고 손짓하는 걸 그냥 쭉 따라 갔더니,
보행자가 어떠한 신호를 해도 그걸 따라가면 안된다고 감점.

뭐, 국제면허증 expire도 되어가고, 보험 갱신도 다가와 나름 긴장했는데,
좋은 사람을 만나서 잘 마무리 지을수 있어,
미국 생활 적응에 다시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다.
아무것도 아닌 운전면허지만,
꽤나 힘드네,

한국에서 그러더니.^_^;;
다시 또 시험을 위해 화이팅.

p.s. 그리고 완연한 봄이 정말 웃통 벗고, 조깅하고 싶은..그런 날.

반응형

'(Old) 박사과정 이야기 - Chat from RPI' 카테고리의 다른 글

After finishing 1st year in RPI.  (0) 2010.05.19
여유..  (0) 2010.04.16
My first journal article.  (0) 2010.03.10
2010년 2월 1일을 4분 앞두고,  (1) 2010.02.01
2번째 학기.  (0) 2010.01.27
반응형
8월에 여기 온 이후로, 줄곧 왔다 갔다하면서,
논문을 업데이트 시켰는데, 물론 Professor P. Abetti 와함께.
바쁜시간을 쪼개어 했는데 많이 도와주셔서 나름 빨리 논문을 실게 되었다.
뭐 좋은 저널은 아니지만, Good start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1년도 안되어 저널에 실을 수 있으니 그냥 가문의 영광이라고 할까.

아무튼, 이번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조금더 향상된 저널에 실릴수 있기를 기원한다.
가야할 길은 멀지만, 뭐 불가능 해 보이지도 않는다.

Journal information.

World Review of Science, Technology and Sustainable Development  (WRSTSD)
ISSN (Online): 1741-2234  -  ISSN (Print): 1741-2242

WRSTSD is a multidisciplinary refereed review on issues that will be central to world sustainable development through efficient and effective technology transfer, the challenges these pose for developing countries, and the global framework for dealing with science and technology. The general theme of WRSTSD is to discuss integrated approaches to the problems of technology transfer within an urban and rural development context. The theme has been very carefully chosen to include science and technology and the challenges these represent in terms of sustainable development. More seriously - how we are going to feed an ever-increasing world population, and also manage our land and food, fibre and energy production with increasing demands for conservation and alternative use of natural resources?

http://www.inderscience.com/browse/index.php?journalCODE=wrstsd

반응형

'(Old) 박사과정 이야기 - Chat from RP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유..  (0) 2010.04.16
Driver License 획득. 이제는 NY legal driver.  (0) 2010.03.21
2010년 2월 1일을 4분 앞두고,  (1) 2010.02.01
2번째 학기.  (0) 2010.01.27
2010 Spring Semester 시작!!  (0) 2010.01.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