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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론가도 아니고, 평화보는 걸 좋아하긴 하나 또 그렇다고 하드코어하게 알지는 못하는 사람으로 이 주제를 깊이 이야기 하기는 그렇지만, 작년 Netflix orginal인 Roma가 Academy의 주요부분에 노미네이트 되고, 3개 부분을 받으면서 Netflix가 꽤나 선전을 하고 있는 것 같았는데, 올해도 역시 Netflix의 작품들이 많이 노미네이트 되었다. 아이리쉬맨, 결혼이야기, 두 교황, 클라우스, I lost my body, American factory, The Edge of Democracy 등

 

특히 Netflix의 American Factory는 2020년 Academy Awards에서 Best Documentary 상을 받으면서, Movie 와 Television production 사업에서 그 위치가 꽤나 공고해 진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도 많은 컨텐츠 들이 Netflix의 production으로 부터 지원받고 Steaming되고 있는 것을 보면, Netflix의 공격적인 투자가 양적인 부분 뿐만이 아니라 질적인 부분에서도 서서히 성과를 보이는 것 같다. 

 

2019년 3Q에 약 158.4 million paid user가 있다고 하고 (1억6천만명) 같은 해에 대략 16조($15 Billion)를 컨텐츠 제작에 쓴다고 하고 2020년에는 20조($17.8 Billion)을 쓸 예정이라고 하니 그 추세는 줄어들 기세가 없다. 이미 Apple, HBO, Amazon, Disney 등의 쟁쟁한 컨텐츠 골리앗 들의 등장과 앞으로 더 많은 Television production들의 자체 Streaming service 진출 예정으로 앞으로 이 시장은 엄청난 경쟁이 예상이 되면서, 이들의 전략이 현재까지는 잘 먹히는 것 같다. (https://www.vox.com/2019/12/17/21025154/netflix-global-growth-numbers-sec-streaming-investors)

 

얼마전 Disney+가 26.5 million의 가입자를 유치했다고 빠른성장을 보인다고 하긴 했는데, Disney+의 구독자로써 하나의 불평은 신규 컨텐츠의 확보가 느리다는 점에 있다. 이는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생성해 내는 Netflix에 익숙한 덕분일 수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Netflix는 초기 Disney+로 인했던 걱정들이 상당히 기우 였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다. (완전히 독보적인 segment를 구축하고 있음).

 

개인적으로 더욱더 관심있는 부분은 최근 Youtube가 각종 가짜뉴스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Netflix에서 의외로 양질의 컨텐츠들이 종류별로 있는 것을 감안할때 새로운 Learning platform으로 Netflix가 떠오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Youtube는 이런 부분을 제대로 핸들링 하지 못하면 조만간 각종 쓰레기 정보 집합소로 소비자에게 외면 받지 않을까 싶고, Netflix가 검색 기능이 충분히 강화가 된다면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사실 Youtube는 현재까지 아주 잘 운용이 되고 있다. 2019년 기준 Ad-free premium user(뮤직 포함) 20million (2천만명)에 달하고 Youtube TV 또한 2 million (2백만명)을 확보하고 있다. 2019년 $15 billion (약 17조원)의 수익을 만들어 전체 Alphabet 수익에 약 10%를 차지하는 수준에 달하고 있다. (https://www.theverge.com/2020/2/3/21121207/youtube-google-alphabet-earnings-revenue-first-time-reveal-q4-2019). - 참고로 Google은 Youtube를 2006년에 $1.65 billion을 주고 인수하였다.

 

앞으로 이들 둘의 싸움이 또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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